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우마 카즈사 (문단 편집) === Coda === '''"저번에도 얘기했잖아. 나, 그다지 일본을 싫어한다든가 하지는..."''' ''빈을 거점으로 활동중인 피아니스트.'' ''일본에서의 인기는 아이돌급.'' ''개선공연의 기대가 높아지는 중.'' 어쨌거나, 카즈사의 재등장은 세츠나 엔딩을 보면 추가되는 3부 Coda편. 요코의 바캉스에 반강제로 따라온지라 안 그래도 불만에 차 있던데다, 길거리에서 옛 지인을 만났다는 이유로 카즈사를 내버려두고 놀러 가 버린 모친에게 불평을 터뜨리다가 체념하고 호텔로 돌아가려던 카즈사는 때마침 세츠나와 함께 취재 겸 여행을 왔던 하루키를 발견하게 되는데, 발견하자마자 신고 있던 구두가 망가지는 것도, 발이 동상에 걸리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를 쫓아가 달려가 결국 재회한다. 그리고 다음날 하루키와의 인터뷰. 원래 일본에서 공연할 생각 따윈 추호도 없었던 데다, 하루키의 반응에 내심 상처를 입어서 일본에 갈 일 따윈 없다고 대답한 카즈사였지만, 취재를 끝내고 헤어지면서 하루키가 카즈사의 피아노를 듣고 싶다고 말해준 탓에 일본으로 올 결심을 한다. 내용이 그렇다 보니 Coda는 전반적으로 카즈사의 비중이 세츠나보다 큰 편이며, 실제로 작가인 마루토 후미아키는 게마가 인터뷰에서 IC-CC-Coda의 순서에 맞춰 카즈사-세츠나-카즈사 각각의 비중을 크게 했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